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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상품 안내

[공주] 맛집 찾아 떠나는 코스

백제전통문화가 깃든 충남공주!

충남공주의 체험코스만 알차게 다녀갈 수 있는 기회!

평범하지 않은 하루! 평범하지 않은 음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똑같은 일상을 탈출해서 유유자적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볼 시간이 필요할 때

여행일정

  • 1일차
    08:00
    대전출발
    09:00
    마곡사도착
    12:00
    마곡사 입구 솔바람길 산책 및 관람
    13:00
    점심식사 산채비빔밥
    15:30
    치즈만들기체험(석송목장)
    16:30
    국궁체험
    17:30
    공주국립박물관견학
    18:00
    저녘식사 연잎밥정식
    19:00
    한옥마을 숙박
  • 2일차
    09:00
    아침식사 공주국밥
    10:30
    무령왕릉관람
    12:00
    공주산성관람
    13:00
    점심식사 밤음식전문농가식당(금성동)
    14:00
    공주구석기박물관 견학
    15:00
    피부과 진료
    18:00
    귀가

상세일정

공주여행, 갈 곳이 굉장히 많지요? 멋 찾아, 맛 찾아 함께 떠나볼까요.

태화산 자락 천년고찰 마곡사!

이 절의 이름은 신라 보철화상이 설법 선도할 때 모인 신도가
삼밭의 삼대 같이 많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창건된지 1400년이 넘는 오래된 고찰.. 곳곳에 아름드리 나무가 가득하다.

마음으로 떠나는 문화산책길, 마곡사

이렇게 좋은 날, 때론 이렇게 고즈넉한 산사를 찾는 것도 참 멋진 여행이죠. 마곡사 솔바람길에서 명상에 잠긴 채 산책을 해보기로 해요.
1코스 – 3kkm,50분
2코스 - 5km, 1시간 30분
3코스 – 11km, 3시간 30분

풍경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멋진 음의 조화를 리우는 불경소리...

사찰의 첫번째 문은 해탈문으로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문이에요

문 내부에는 금강역사와 동자가 있는데 금강역사상은 고통스런 얼굴을 너무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경내는 석탑이 있고 오층석탑 뒤로 대광보전이 그 뒤 2단 높은 곳에 대웅전인 대웅보전이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마곡사는 김구 선생이 일본의 국모시해 만행에 분노하여 일본 경찰을 살해하고 은둔했던 사찰이기도 하죠.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는 것이 자연의 이치!!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한참을 머물렀다가 다시 천왕문과 해탈문을 지나 속세로 돌아갑니다.

공주 마곡사 오시는길
연락처
043.041.841.6221
주 소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공주마곡사 약도
숲속에서 먹는 산채비빔밥

공주 마곡사에 오시면 꼭 맛봐야 할 음식. 바로 산채비빔밥입니다.

갖가지 산채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먹는맛은 꿀맛입니다. 여기에 구수한 누룽지 한 그릇이면 끝!

쫀득쫀득한 치즈 만들기. 치즈 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이곳은 석송목장입니다.

석송목장의 고소하고 쫄깃한 임실 치즈 만들기 체험!

석송목장은 공주의 서쪽에 위치한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작은 동네에요.

목장 아래에는 개울물이 흐르고, 목장 안에는 젖소들과 치즈체험을 할 수 잇는 공간이 있습니다.

치즈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치즈의 역사도 배우고 만져보고 맛보며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쭉쭉 치즈를 늘려보기도 하고 협동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치즈를 만들어봐요. 석송목장에서는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여주는 체험,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송아지를 직접 만져보고 교감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은은한 연잎향과 함께 하는 맛있는 저녁 ‘연잎밥 정식’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연잎밥! 연잎밥은 원래 사찰에서 스님들이 수행하면서 즐기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주린 배를 채우려고 먹는 음식이 아니라, 진흙탕 속에서도 아릅답게 꽃을 피우는 연꽃은 극락세계를 상징하는데요, 세상의 그 어떤 것들보다 귀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불교에서 말하는 삼덕을 지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사찰음식의 대표주자가 되었답니다.

연잎밥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같이 전해져 내려오는데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는 사람’ 에게 연잎밥을 지어주어 기운을 북돋아주다. 배천조씨 가문에서 나온 말입니다. 대를 잇지 못하는 병든 며느리가 운양산 사찰에서 정성껏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본 스님은 매일 며느리에게 연잎밥을 내어주었고 얼마 후 건강과 생기를 되찾아 대를 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연잎밥 정식 드시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힘내시길 K-FARM이 함께 응원합니다

새이학 가든
연락처
041.854.2030
주 소
충남 공주시 금성동 173-5

피부과 진료

공주여행, 즐거우셨나요?
아쉬운 발걸음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서로의 피부상태를 체크하러 들렀다 가도록 해요.
요즘 자외선은 어찌나 따가운지 몰라요

  • 국악과 자연이 함게하는 영동
대전마케팅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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